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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영화·애니

로스트 랜드: 공룡 왕국 / Land of the Lost

by made人PotA 201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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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농락당했다!

워낙에 유치하게 웃긴 영화를 좋아하는데 마침 공룡이 등장하는 유치하게 웃긴영화라고 해서 두말없이 시청했다.

처음 얼마동안은 코드가 맞는듯하게 유치한 개그가 재밌었는데 이게 진행이 되면 될수록 너무나 뻔하고 삼류도 아니고 10류는 될듯 해도해도 너무하게 유치한 것이다.

너무 뻔뻔하게 유치해서 감히 꺼버릴 생각도 못하고 끝까지 보고야 말았다.

감상평을 요즘말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병맛'이다. -0-

다만 너무 뻔뻔하게 유치해서 오히려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왕녀의 주성치감독의 영화를 무지 좋아했다.

뻔뻔하게 웃기지만 그게 너무하다싶지도 않게 적당하게 황당한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 영화는 다른 의미에서 황당하다.

스포랄 것도 없긴하지만 너무 뻔뻔한 스토리를 뭐라 평하기도 힘드니 궁금하면 직접 체험해보기를 바란다.

내 입으로 도저히 평가를 할 수 없는 굉장히 황당하고 유치한 영화이고 앞으로 이런 영화를 만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영화로써 평가를 하자면 도저히 별점을 매길 수가 없지만 감독의 의도에 의한 그 뻔뻔함에 3/5점을 준다.

그리고 네이버 영화평에 가장 공감가는 한줄을 옮겨본다.


"생각없이 그리고 두뇌를 던지고 보아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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